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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논평] 반복되는 무고 기소, ‘집게 손가락’ 논란, 정부는 성차별·여성폭력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성평등을 향한 국제적 책  운영자 331 2024-07-30
2 [공동성명]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운영자 385 2024-06-13
3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운영자 365 2024-06-11
4 [화요논평]계속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논의가 아닌 대책을 촉구한다.  운영자 399 2024-06-05
5 [논평]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 8년, 우리는 생존 외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삶을 원한다 ​  운영자 407 2024-05-28
6 [논평]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에 관한 논평 - 장관도 없고, 진전도 없고, 의지도 없었다  운영자 367 2024-05-20
7 [성명서]오늘도 여성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여성들이 있음에 분노한다  운영자 404 2024-05-20
8 [연대성명서] 2024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 신문광고  운영자 427 2024-04-16
9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운영자 388 2024-04-11
10 [기자회견문] 2024.03.26 14:36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를 위한 국가배상 청구  운영자 376 2024-04-01
11 [연대성명서]CEDAW 독립보고서에서 차별금지법 내용 삭제하고 성평등 개선 권고 퇴행시켜 기관의 사명을 내팽개친 인권위는 역사  운영자 399 2024-03-27
12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운영자 367 2024-03-26
13 [연대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  운영자 350 2024-03-26
14 [기자회견문]성평등 정책 실현할 장관 후보자 지명 및 여성가족부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운영자 372 2024-03-21
15 [화요논평]성차별로 얼룩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 과정 - 정당은 이제라도 부적격한 후보에 대한 공천을 철회하고 성평등 국회를   운영자 414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