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성명 및 논평

활동

상담안내

062)363-0442
062)363-0443

평일 : am9시 ~ pm5시

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 허위영상물 소지죄에 “알면서” 문구 삭제한 수정안 통과 환영한다! 제대로 된 성폭력처벌법 개정, 국회  운영자 25 2024-09-30
2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운영자 35 2024-09-30
3 성명 및 논평‘딥페이크 성착취물’이 범죄인 줄 모르는 자 없다 - 대통령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주문에 부쳐  운영자 37 2024-09-30
4 성명 및 논평[화요논평] 성별 구분 빠진 '친밀한 관계'에 의한 살해 통계? 제대로 된 공식 통계 발표하라!  운영자 96 2024-08-21
5 성명 및 논평[공동성명]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운영자 93 2024-08-21
6 [공동성명] 다양한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걸음을 환영한다  운영자 94 2024-07-30
7 [논평] 반복되는 무고 기소, ‘집게 손가락’ 논란, 정부는 성차별·여성폭력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성평등을 향한 국제적 책  운영자 95 2024-07-30
8 [공동성명]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운영자 154 2024-06-13
9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운영자 144 2024-06-11
10 [화요논평]계속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논의가 아닌 대책을 촉구한다.  운영자 142 2024-06-05
11 [논평]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 8년, 우리는 생존 외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삶을 원한다 ​  운영자 153 2024-05-28
12 [논평]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에 관한 논평 - 장관도 없고, 진전도 없고, 의지도 없었다  운영자 132 2024-05-20
13 [성명서]오늘도 여성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여성들이 있음에 분노한다  운영자 185 2024-05-20
14 [연대성명서] 2024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 신문광고  운영자 207 2024-04-16
15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운영자 201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