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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성명서>피해자 실명 신원을 누설한 피.의.자를 구속수사하라!  운영자 1414 2020-12-21
2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 없는 2021년을 준비하라!"  운영자 1364 2020-12-15
3 <성명서>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근절대책에 대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의 입장  운영자 1415 2020-12-14
4 <‘낙태죄 폐지’ 촉구 4시간 이어말하기 기자회견>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여성들의 국회 밖 공청회  운영자 1496 2020-12-10
5 <연대성명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형식적이고 편파적인 공청회를 규탄한다  운영자 1391 2020-12-10
6 <화요논평>'낙태죄' 부활?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운영자 1415 2020-12-10
7 <성명서> 한국사회 성차별의 역사이자 현장인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을 촉구합니다!  운영자 2457 2020-12-02
8 <기자회견> 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운영자 1450 2020-11-27
9 <화요논평>정치권 모두 서로를 반면교사 삼기를  운영자 1474 2020-11-24
10 <연대성명서>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예방 및 상담, 치유, 성교육, 성범죄 예방교육 당장 책  운영자 1578 2020-11-19
11 <화요논평>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운영자 1344 2020-11-12
12 <논평> '낙태죄'의 폐지와 함께 권리의 보장으로 성큼 나아간 정의당의 형법, 모자보건법, 근로기준법  운영자 1355 2020-11-12
13 <논평>함량 미달의 글에 함께 분노해주신 분들께 - 한국 사회가 가정폭력에 져야 할 ‘진짜 책무’에 대하여  운영자 1378 2020-11-12
14 <논평>‘사회권력층 가해자를 비호한 수사’ 경찰도 '공범'이다!  운영자 1373 2020-11-09
15 <기자회견> “정부는 형식적인 의견 수렴으로 여성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낙태죄’를 완전히 폐지하라!”  운영자 1418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