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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별금지법이 먼저다 –; 2021년 마지막 임시회 개회에 부쳐-  운영자 964 2021-12-14
2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제정연대]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말에 책임지고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세  운영자 910 2021-12-14
3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제정연대]더불어민주당은 혐오 동조를 멈추고 차별금지법 제정 계획을 밝혀라  운영자 1028 2021-12-14
4 <성명서>[보도자료]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여성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1067 2021-11-30
5 <화요논평>반복되는 여성의 죽음 앞에 '잠재적 가해자' 타령, 가당치도 않다  운영자 962 2021-11-30
6 <화요논평>불법촬영,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불기소라니!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제대로 처벌하라  운영자 970 2021-11-16
7 <연대성명서>[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성명문]34년 형이 무기징역이 되는 그날까지 - 문형욱(갓갓) 대법원 최종  운영자 904 2021-11-13
8 <연대성명서> 국민의힘은 차별이 당론인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국민의힘 강력히 규탄한다  운영자 933 2021-11-11
9 <연대성명서> 국회 안팎의 요구를 담아 차별금지/평등법 연내제정하라  운영자 923 2021-11-11
10 <연대성명서>안양시 모 초등학교 교장에 의한 불법촬영 성폭력 사건! 안양여성연대 성명서  운영자 879 2021-11-03
11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제정연대]발전이라곤 없는 홍준표 의원에게  운영자 947 2021-11-01
12 <연대성명서>더불어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성폭력 사건 2차 피해에 대해 조속히 공식조치하고 재발 방지하라!  운영자 1015 2021-11-01
13 <연대성명서>[차별금지법제정연대]검토할 때, 사회적 합의, 이미 모두 지났다 이제는 '제정할 때'  운영자 982 2021-11-01
14 <화요논평>'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협박, 더는 허용하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부쳐  운영자 1049 2021-10-28
15 <탄원서>"청주 계부 성폭행 사건"의 피고인 000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합니다.  운영자 1043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