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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No 제 목 등록인 조회수 등록일
1 <연대성명서>오성규 서울시 전 비서실장은 '공공기관'을 '책임'질 수 있는가?  운영자 1438 2021-02-22
2 <연대성명서> 군산시, 충청남도, 이제는 대한민국  운영자 1319 2021-02-08
3 <화요논평>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운영자 1344 2021-02-08
4 <연대성명서>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운영자 1442 2021-01-26
5 <연대성명서>남인순, 김영순, 임순영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책임 있는 행보를 하라!  운영자 1444 2021-01-25
6 <연대성명서>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제대로 추진하라!  운영자 1350 2021-01-25
7 <연대성명서>서울시교육청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운영자 1336 2021-01-22
8 <연대성명서>챗봇 ‘이루다’가 여실히 드러낸 차별의 구조,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하다  운영자 1397 2021-01-19
9 <논평>서울시 비서실 성폭력 사건 1심 선고에 대한 입장  운영자 1188 2021-01-19
10 <연대성명서>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사실 유출 의혹 관련 수사결과 공동행동 입장  운영자 1498 2020-12-31
11 <연대성명서>2020.12.29 서울지방경찰청 발표에 대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 입장  운영자 1421 2020-12-31
12 <연대성명서> 만취한 여성, 클럽에 가는 여성은 성관계에 동의한 것일까요?  운영자 1437 2020-12-29
13 <연대성명서>제주도의회의 처참한 인권의식과 누더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규탄한다  운영자 1402 2020-12-29
14 <연대성명서>문재인 대통령도 인정한 평등법 제정의 필요성, 더불어민주당은 온전한 평등법 조속히 제정하라  운영자 1426 2020-12-29
15 <화요논평>2년 반만의 스토킹처벌법 수정안, 법무부는 과연 무엇을 고민했는가?  운영자 1439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