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복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은 70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자식에 대한 열정으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지은 무우밭을 좋은 일에 쓰라고 기증하였습니다.
흙을 사랑하고 땀흘려 일하는 수고를 나누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광주여성의전화 활동가들은 12월 16일 일요일 무우를 수확하였습니다.
무우는 가정폭력피해자'쉼터' 와 '한올지기'에 보냈습니다.
배추값 비싸 김장을 미쳐하지 못했던 시름을 한방에 해결하였습니다.
무우는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김치 맛보러 오세요.
더불어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나수복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 활동가 모두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