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광여전 (홈페이지 구경가기) 2007-02-01 10:12:59, 조회 : 12
인화학교 동희 대학등록금 후원을 부탁합니다
동희는 올해 인화학교를 졸업하는 아이입니다.
올해 졸업생 7명중 유일하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돈'입니다.
인화원에서 생활했던 아이들이 그렇듯
자신의 앞가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지만
대학진학에 욕심을 냈습니다.
저 또한 동희를 꼭 대학에 보내고 싶습니다.
걱정하는 동희에게 덜꺽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학습의욕이 없는 후배들과
일용직을 전전하다 그나마 모아놓은 재산은 사기당하기 일쑤인 청각장애인들을 보며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당당하게 제목소리를 내는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았습니다.
동희는 당당한 아이입니다.
인화원에서의 생활을 박차고 나와 국고보조금 15만원은 월세로 내고 생활을 혼자 책임지고 살았습니다.
학교학생회 부회장을 하면서는 그동안 억눌렸던 자신들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작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동희의 등록금으로 쓰겠습니다.
후원계좌 광주은행 010-121-702392 예금주 윤민자
( 인화대책위집행위원장, 019-9253-4580 )
IP Address : 222.232.220.115
- 광여전 2007.02.05 12:06
광주여성의전화에서 후원금 23만원을 모금하여 2월 27일 인화학교집행위원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모금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청각장애을 가진 모든이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시드리며 모든이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광주여성의전화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