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의전화에서는 매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 여성인권활동 운영기금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문화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여성폭력예방을 위해 극단 '신명'과 함께 마당극 "춘향과 선녀, 그리고 콩쥐가 만났을 때"를 마련했습니다.
여성문제는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이념 등 다각적인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시대의 성평등의식, 인간존중의식 등 의식의 발전은 더디기만 합니다. 여성차별과 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날로 치솟는 물가와 악화된 경제사정은 여성에게 이중삼중의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즐겁고 신나기보다 고민과 걱정으로 팍팍한 이 시대에 광주여성의전화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돌아보고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성찰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성의 자아 찾기>라는 고전적이고 근본적인 방식을 통해 이 시대의 여성문제를 되돌아보고 해답을 찾아 나섭니다. 춘향과 선녀, 그리고 콩쥐. 그녀들이 만나서 어떤 수다로 이 시대의 시름을 풀어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춘향과 선녀, 그리고 콩쥐가 만났을 때" 는
언제 :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늦은 4시, 7시 ( 2회 공연 )
어디서 :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계좌번호 : 광주은행 105-107-306554(예금주 광주여성의전화)
연락처 : 062-363-7739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오후 4시, 1회 공연에 기념식이 있습니다.
*수화통역 및 장애인 도우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 광주여성의전화 대표 채숙희





